안녕하세요. 슈닥터입니다.
피니셔제품의 도포과정에서 많은양이 사용이 될 경우 그와같은 현상이 발생될수있는것으로
확인됩니다.
이러한 경우에 재구입보다는 물티슈와 같은 제품을 이용하여 표면을 닦아낸후에 피니셔제품을
얇게 재도포 진행을 한 후 , 건조과정을 진행해주시면 되는것으로 확인됩니다.
전처리제로 후처리가공된 부분을 지워내주신후에 재작업을 해주시는게 가장좋지만
현재상황에서 일단 물티슈와 같은 제품으로 위와같이 진행을해주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.
추가적인 문의가 있으시다면 고객센터 또는 게시판을 이용해주신다면 성심성의것 답변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